
매체 보도에 따르면 22일 한 대형 스포츠센터 여성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이 벌어졌다.
남성 A씨는 화장을 하고 운동복을 입은 채 탈의실에 들어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운동을 마치고 머리를 말리던 한 여성 회원이 A씨의 휴대전화 사용을 수상하게 여겼다.
이 회원은 다시 센터로 돌아와 확인했고, 휴대전화에서 탈의실 이용 여성을 촬영한 영상을 발견했다.
이후 A씨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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