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18주년 재개봉 예고 (사진= 소속사 제공)

리암 니슨을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각인시킨 영화 ‘테이큰’이 18주년을 맞아 11월 12일 재개봉한다.

이 작품은 딸을 구하기 위해 96시간 안에 납치범을 추적하는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국내에서는 237만 관객을 동원했다.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는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요원 아버지가 벌이는 무자비한 추격을 담았다.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했고, 뤽 베송과 로버트 마크 케이먼이 각본을 맡았다. 리암 니슨과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이 출연한다.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새 예고편에는 대표 장면들이 담겼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이 아버지 브라이언과 통화하던 중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브라이언이 전화로 납치범과 대치하는 장면이 다시 등장한다. 브라이언의 “널 찾을 것이고, 찾아내서 죽이겠다”는 경고도 예고편에 포함됐다. 총격전과 맨몸 격투, 도심 추격전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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