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PS PharmSci 360 2026에서 건선 치료를 위한 국소 이코트로킨라 제형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동아에스티 약물전달시스템(DDS)팀의 김해선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발표 제목은 ‘건선 치료를 위한 국소 이코트로킨라 제형 개발’이었다.

연구는 피부 장벽을 통과해 이코트로킨라를 표적 부위에 전달하는 제형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생체외 피부 투과와 잔류 특성, 동물 모델에서의 항염 효능을 함께 평가했다.

생체외 평가에서는 목표 피부층에 효과적으로 침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최적 제형이 확인됐다. 또 유도성 피부염 동물 모델에서는 염증 반응이 줄었고, 건선 병태생리의 핵심인 인터루킨-17A(IL-17A), 인터루킨-17F(IL-17F), 인터루킨-22(IL-22) 유전자 발현도 유의하게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결과가 피부 전달 가능성과 국소 항염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Dong-A ST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관련기사

▶ 로케뜨, 10월 26~28일 뉴올리언스 AAPS 팜사이 360서 의약품 첨가제 신기술 발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