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작품의 군사 고증과 리얼리티를 담은 제작 비하인드 피처렛 영상을 공개했다.
27일 배급사 공식 채널을 통해 ‘전장의 군인’ 피처렛 영상이 정식 공개됐다.
작품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특수부대원과 은퇴 군견의 생존기를 그린다.
국내 개봉일은 10월 28일이며,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영상에 나온 해군 출신 자문 숀 디전은 지도를 접고 칼을 꺼내는 세부 동작을 배우들과 함께 연구했고, 무기 사용을 “똑같은 행동을 이미 만 번쯤 해본 사람의 움직임”으로 보이게 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제작 현장에는 미군의 실제 고강도 생존 훈련인 S.E.R.E. 교관과 군사 전문가도 합류했다. 이들은 20년 이상 복무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의 군사적 현실성을 높였다. 브래드 피트는 전쟁 이후를 살아가는 인물의 고독과 내적 갈등에 집중했다고 전했고,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잠수함 승조원으로 복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군복과 장비, 무기 등을 꼼꼼히 고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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