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오후 1시 1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한 뒤 서로를 의심하며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취업과 면접’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5,000:1의 경쟁률, 제한 시간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를 더해 관객을 면접장 속 7번째 지원자로 끌어들이는 설정이 특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먼저 작품을 본 관객들의 입소문도 흥행 기대를 키우고 있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하며, ‘최종면접’은 11월 4일 극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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