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천633억원, 영업이익 6천9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늘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용 제품 중심의 컴포넌트 사업부 매출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및 전장용 반도체 기판(FCBGA) 성장, 글로벌 전기차(EV) 차기 플랫폼용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부별로는 컴포넌트 사업부 매출이 1조8천830억원으로 36% 증가했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9천390억원으로 58% 늘었습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은 9천413억원으로 3% 증가했습니다. 삼성전기는 4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부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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