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3조3천33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2.1%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2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매출은 104조6천155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순이익은 39조7천756억원이었고, 영업이익률은 79.7%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76조2천605억원보다 9.3% 많았습니다.
실적에는 HBM4 출하 본격화와 서버용 DDR5 판매 증가가 힘을 보탰습니다. 낸드 부문에서는 321단 eSSD 판매 확대가 이어지며 데이터센터향 고부가가치 제품이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이날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며 올해 연간 주주환원 규모를 10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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