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27일 SNS 채널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네 멤버가 문 앞에 나란히 앉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푸른 배경이 어우러지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별 콘셉트 사진에서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고전적인 배경 위에 시크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더해지며 영화 스틸 같은 인상을 줬다.
신곡 ‘리플레이’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낸 곡이다.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장르로, 베이비돈크라이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리플레이’는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크러쉬와 서지음 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 싱글을 내놓으며, 11월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표한다.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를 앞둔 전초전 성격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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