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 International의 팽양 CEO는 10월 28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세계투자포럼 2026 패널에서 포용적 재세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글로벌화 1.0이 대기업에 주로 이익을 줬고, 중소기업은 글로벌 경제에 참여할 기회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팽 CEO는 AI와 디지털 연결성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며, 포용이 재세계화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무역기구(WTO)의 2024년 세계무역보고서를 인용해 소기업의 직접 수출 비중이 8%, 중견기업은 15%라고 전했습니다. 대기업은 30%였습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5년 조사에서는 대기업의 52%가 AI를 사용한 반면, 소기업은 17.4%에 그쳤다고 소개했습니다.

Ant International은 지난 3년간 54개 신규 시장에서 100만개가 넘는 신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자사 사업 전반에서 중소기업의 국경 간 거래량은 매년 약 50%씩 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무역 총량 증가율의 10배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nt International은 하루 25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전 세계 1억5000만명 규모의 가맹점 고객 중 95%가 중소기업입니다.

지난 9월에는 결제, 계정, 외환, 재무, 성장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네이티브 솔루션도 공개했습니다.

팽 CEO는 Falcon TST FX 모델을 중소기업용으로 확장해 외환 위험을 줄이고 거래 효율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또 WorldFirst Autopilot과 Antom Autopilot을 통해 금융 업무와 결제 운영을 자동화하고,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으로 업무를 단순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WorldFirst는 210개 이상 시장에서 200만개가 넘는 중소기업의 국경 간 계좌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 규모는 50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Antom은 온보딩, 연동, 분석, 리스크 관리, 정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95%의 가맹점이 1시간 안에 온보딩을 마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분쟁 대응 도구인 SmartDispute는 41.8%의 승률을 제시했고, 자동화 도구 AutoDispute는 평균 18%의 차지백 손실 회수를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Alipay+는 50개가 넘는 디지털 지갑을 1억5000만개 이상의 가맹점과 연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5% 이상이 중소기업입니다.

태국 방콕 시암스퀘어에서는 캠페인 이후 TPV가 전년 대비 66% 늘고 주문 수는 115% 증가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야스트리트에서는 TPV가 120% 넘게 늘었고 주문은 140% 증가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로컬 스킨케어 브랜드도 캠페인 기간 TPV가 137%, 주문은 140% 늘었습니다.

팽 CEO는 AI 비용이 낮아지고 접근성이 높아지면 소상공인과 개인도 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글로벌화의 기준이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Ant International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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