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박시은을 품에 안고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 했다.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삶의 가치와 뱡향에 대해 돌아보면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내와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다"라며 "크고 작은 일들이 가끔 찾아와 더욱 두 사람이 하나 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고,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 지난해 6월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박시은과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의 동반 MC로 발탁됐고 청소업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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