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3분기 6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줄었습니다.
매출은 1조2천247억원으로 16.2% 늘었고, 순이익은 449억원으로 14.9% 감소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 매출이 1조248억원으로 19.7% 증가했고,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1천999억원으로 0.8% 늘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HMG AI 팩토리'(가칭)에 1천146억8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취득 예정 주식은 114만6천80주이며, 출자 뒤 지분율은 26%입니다. 이 법인은 새만금 지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GPU 등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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