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내렸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입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1bp 내린 연 3.715%로 마감했고, 10년물은 7.3bp 하락한 연 4.008%를 기록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연 3.865%, 연 3.705%로 마쳤고, 20년물은 연 4.106%, 30년물은 연 4.124%, 50년물은 연 4.149%로 내려갔습니다.
10월 한 달 기준으로는 10년물 금리가 40bp가량 하락해 지난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고, 3년물은 약 30bp, 30년물은 40bp 넘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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