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9월 한 달간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걸그룹을 대상으로 14억 4068만 4446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센느가 ‘K-브랜드지수’ 걸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리센느에 이어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 하츠투하츠, 트와이스, 키키, 블랙핑크, 아일릿, 프로미스나인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새롭게 3위에 진입했으며, 하츠투하츠는 9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반면 블랙핑크는 8위로, 아일릿은 9위로 하락했으며 레드벨벳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류원선 연구센터장은 “글로벌 K팝 열풍과 맞물려 걸그룹들의 앨범·투어 활동이 온라인 평판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이번 데이터는 팬덤 결집력이 브랜드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신예 걸그룹 리센느, 방탄소년단·임영웅 제치고 10월 스타브랜드평판 1위 등극
▶ 故신해철·유재석·블랙핑크, 대중문화예술상 훈장 받는다
▶ 하츠투하츠 'FOCU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통산 4번째 억대 기록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