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총 36명(팀)에게 문화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는 문화훈장 10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으로 나뉜다.

은관문화훈장은 고(故) 신해철이 받는다. 보관문화훈장은 유재석, 한영애, 박명성, 박영남, 신관웅이 받는다. 옥관문화훈장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 리사, 제니, 지수에게 돌아간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강승원, 부활, 슈퍼주니어, 장항준, 유해진, 류승룡, 소지섭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배미향, 윤가은, 이자람, 이재, 유승목, 김고은, 오정세, 악뮤가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김신영, 김원훈, 리정, 임지연, 최대훈, 박지훈, 윤경호, 장원석, 장민호, 엔믹스, 엔하이픈에게 주어진다.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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