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1월 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제주공항이 오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내일은 새벽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 늦은 새벽에 그치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예상 최저 및 최고기온은 오늘 -/21도, 내일 16/19도이며 예상 최저체감온도는 내일 16도, 예상 강수량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5~40mm다.
위험 기상예보를 보면 오늘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남서풍이 평균풍속 15~20kt, 최대순간풍속 25~35kt으로 강하게 불 때가 있겠고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 북서풍이 평균풍속 15kt 안팎, 최대순간풍속 25kt 안팎으로 약간 강하게 불면서 풍향 변화 및 풍속 차이에 의한 급변풍 발생이 예상된다. 또한 내일까지 비가 내리는 동안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시정이 3km 안팎으로 짧아지고 구름고도도 1000ft 안팎으로 낮아질 때가 있겠다.
현재 제주공항에 발효 중인 항공기상경보는 없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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