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채영·지효가 차례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정연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12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신병 더 무비: 귀신이 군병원에 산다'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채영은 독립 레이블 'LIL FANTASY'를, 지효는 지난 10월 21일 'EMITHAUS'를 각각 설립했다.
나연·모모·사나·미나·다현은 JYP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JYP 측은 지난 7월 쯔위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적한 멤버들은 팀 활동을 '따로 또 같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멤버별 개인 활동도 이어진다. 나연은 11월 20일 새 싱글 'NA-sty'로 솔로 활동에 나서고, 사나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다현은 2027년 공개 예정인 영화 '구름이 구르미'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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