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가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아시아 투어와 단독 콘서트를 거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경민은 데뷔 초기부터 체조경기장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는데 이번 콘서트 시작을 그곳에서 이뤘다고 전했다. 또한 요코하마 공연 당시 행사 참여 때와 달리 사이들로 객석을 가득 채운 경험을 떠올리며 멘트 준비 등에서 프로페셔널해졌다고 자평했다. 한진 역시 회사와 상의하며 무대를 준비하던 데뷔 초와 달리 이번 콘서트에서는 직접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훈은 경민과 함께 노래 풀 시안을 직접 짜는 등 상상만 하던 꿈을 실행력으로 옮기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큰 사랑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경민은 잘되고 못 되고보다 진심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큰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지훈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꿈을 꾸는 사람들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유 역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용기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팀의 색깔에 대해 도훈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벅참'이라고 정의했고 지훈은 수록곡마다 새로운 장르를 추가해 스펙트럼을 넓히는 '팔레트' 같은 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신유는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꼽으며 멤버들의 이름이 불릴 때 뒤돌아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경민 또한 컴백 활동과 함께 시상식 준비도 시작하며 퍼포먼스 제작진과 논의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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