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제약 전시회 ‘BIX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는 유전체 진단 서비스와 헬스케어 제품군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현장에서 회사는 혈행케어, 간케어, 이뮤노비피도 등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유전정보 분석 체계인 ‘지놈체크’를 영상과 홍보 매체로 소개해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기업들의 접촉도 이어졌다. 동유럽 국가 업체들은 비침습적 산전검사와 착상 전 배아 유전검사 등 유전체 진단 서비스에 관심을 보였으며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 기업들도 건강기능식품 견적을 요청하는 등 후속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보유한 진단 기술과 헬스케어 역량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BIX 2026은 DXVX의 헬스케어 제품과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시회에서 발굴한 잠재 고객 및 협력사와의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국내외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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