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임직원 행사를 열고 UI/UX 플랫폼 사업과 AI·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회사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 조길주 대표이사는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력인 UI/UX 개발 플랫폼의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AI 기반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통합 ‘AIQBot’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AI 조직 신설과 통합 AIQBot 추진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에 AI를 접목해 기술 역량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회사는 자료에서 신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투자 규모, 매출 목표는 밝히지 않았다.

비전 발표 뒤에는 본사와 지방 사업장, 고객사 프로젝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교류했다. 토마토시스템은 2000년 10월 27일 설립됐으며, UI/UX 개발 플랫폼과 대학 ERP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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