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관리 현황과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길안과병원 정욱성 원장이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진료지침과 한국인 환자 대상 임상 근거를 공유했다. 서울아산병원 한기훈 교수가 프라바스타틴의 재발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전재한 교수는 LDL-콜레스테롤 조절 이후의 잔여 심혈관 위험과 중성지방 관리 역할을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된 ‘프라바펜캡슐’은 프라바스타틴나트륨 40mg과 페노피브릭산 110mg을 결합한 복합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처방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진료지침과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과 실제 진료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의료진과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의 치료 환경을 고려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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