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뮤지컬 ‘사춘기’ 무대 복귀 (사진= 소속사 제공)

보이프렌드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 동현이 11월 9일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사춘기’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청춘들의 동경·우정·사랑·혼란·상처·치유를 그린 내용으로, 남·여 버전으로 각각 공연된다.

동현은 극 중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유로운 인물 B 역을 맡는다. 그는 완벽한 모범생 A와 대비되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청춘을 표현한다.

동현은 “뮤지컬 ‘사춘기’에서 B 역으로 참여하게 됐다. 오랜만에 초연 작품에 참여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공연장에 찾아와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춘기’는 2026년 11월 9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이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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