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항공사 LOT가 운항하는 보잉 737 맥스 여객기가 9월 3일(현지시간) 폭발물 위협 신고를 받고 바르샤바 모들린 공항에 예정에 없던 착륙을 했다. 영국 런던을 출발해 바르샤바 쇼팽 공항으로 향하던 이 항공기에는 승객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모들린 공항은 착륙 직후 운영을 중단하고 보안 당국과 함께 위협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항 측은 성명에서 “관계 당국이 신고된 위협을 확인하고 공항 내 모든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공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다만 위협이 어떤 경로로 접수됐는지, 기내에서 의심스러운 물체가 발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럽 노선에서는 최근 폭파·공중납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9월 2일에는 런던 루턴 공항에서 불가리아 소피아로 향하던 위즈에어 여객기가 폭탄 위협으로 항로를 바꿔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공항에 내렸다. 약 2주 전에는 이스라엘발 오스트리아 항공편이 테러 위협을 받았다.
· · · · · · · · · ·
관련기사
▶ 런던 마라톤에서 아디다스 신발이 1시간 59분 30초로 서브 2 달성
▶ 몰타 발레타에 25개 교실, 런던 블룸즈버리 8개 교실 추가된 포지티브리 랭귀지스
▶ 폴란드 헌법재판소 소장 직무정지, 야당은 쿠데타 비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