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단독 브랜드 코너를 운영하고, 새로 문을 연 올리브베러 성수점에도 입점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낫띵베럴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N 성수 3층 푸드마켓존에서 ‘K-이너뷰티 마켓’을 콘셉트로 브랜드 코너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대표 제품인 ‘유기농 호박즙’을 비롯해 ‘럽티’ 신제품 2종과 ‘스틱샷’ 2종 등 총 8종을 선보인다. 차와 주스, 액상 스틱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선택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이너뷰티 시장이 일상 루틴과 개인별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는 흐름 속에서 낫띵베럴은 제품군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내 체험형 구성과 신규 채널 입점이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대표 티 브랜드 ‘럽티’는 기존 4종에 신제품 ‘식후 돼지티’와 ‘허니자몽블랙티’를 더해 총 6종으로 늘었다. ‘스틱샷’은 ‘호박 브이 샷’과 ‘화이트 토마토 샷’ 2종으로 구성됐다. 낫띵베럴은 올리브영N 성수에서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낫띵베럴 리유저블 보틀’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다른 입점처인 올리브베러 성수점에서는 ‘럽티’ 4종, 유기농 음료 라인 ‘드링킷’ 4종, ‘이너주스’ 2종 등 총 10종을 판매한다. 최희재 대표는 “이번 단독 브랜드 코너는 기존 인기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올리브베러 성수점 입점까지 더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직접 만나고 선택할 접점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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