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의 ‘아시아 마켓 투어(ASIA MARKET TOUR)’ 시즌 방문객이 시작 18일 만에 100만 명을 넘겼다. 이번 시즌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가을 신메뉴로, 11월 1일까지 집계한 결과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퀸즈는 메인 식재료나 시즌 콘셉트를 중심으로 메뉴를 바꾸는 방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개편 주기를 앞당겨 새 메뉴를 더 자주 내놓고 있다. 지난 9월의 ‘어텀 셀렉션’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보인 이번 시즌은 가을 메뉴 전략을 한층 촘촘하게 가져간 사례로 읽힌다.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 각국의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16종 이상의 메뉴가 포함됐다. 그중에서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가 순서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은 투고 메뉴로도 판매되며, 판매를 시작한 10월 15일부터 18일간 치킨 투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늘었다.

외식업계에서는 뷔페가 단순한 대량 제공형 식사에서 벗어나 시즌별 콘셉트와 지역색을 앞세운 메뉴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성과도 이런 흐름 속에서 고객이 매장 식사와 포장 메뉴를 함께 소비하는 방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슐리퀸즈는 오는 12월 중 겨울 시즌 메뉴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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