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세트 3종을 오는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기존 메뉴를 결합한 형태로, 팬층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겨냥한 구성이 특징이다.
세트는 ‘메가 아크릴스탠드 A·B세트’와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세트’로 나뉜다. 메가 아크릴스탠드 세트에는 최대 약 25cm 크기의 아크릴스탠드가 들어가며,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세트에는 아트 포스터가 함께 제공된다. 맘스터치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과 소장 가치를 강조한 굿즈 구성을 내세웠다.
메가 아크릴스탠드 A세트는 ‘후라이드빅싸이순살’과 메가 아크릴스탠드 1종(총 6종·랜덤)으로 구성됐다. B세트는 ‘싸이버거 세트’, ‘더블불고기버거’, ‘바삭크림치즈볼(2조각)’과 메가 아크릴스탠드 1종(총 6종·랜덤)을 묶었다.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세트는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 세트’에 캐주얼 아크릴스탠드 1종(총 4종·랜덤)과 아트 포스터 1종(총 4종·랜덤)을 더했다.
업계에서는 식음료 브랜드가 애니메이션 IP와 손잡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메뉴 자체보다 굿즈와 경험 요소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고 본다. 맘스터치도 앞서 여러 게임·애니메이션 IP와 협업해온 만큼, 이번에도 팬덤을 겨냥한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주술회전: 시부야 사변’ 컬래버레이션은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굿즈의 디자인과 완성도는 물론, 메뉴 구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메가 사이즈의 아크릴스탠드를 비롯해 캐주얼 아크릴스탠드와 아트 포스터를 함께 제공하는 등 풍성한 굿즈 구성에 맘스터치의 인기 메뉴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의 취향과 기대를 반영한 굿즈 기획력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전국적인 매장 네트워크와 검증된 컬래버레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팬덤과 일반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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