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바이오로직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2026에 참가해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 플랫폼 ‘멀티앱카인’ 기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최신 전임상 데이터를 선보인다.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는 핵심 후보물질 ‘AR170(PD‑1×VEGF×IL‑2v)’과 ‘AR166(PD‑1×LAG‑3×IL‑2v)’의 확장된 전임상 결과와 영장류 독성·생체외 시험 데이터가 포스터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파트너와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신규 파트너 발굴에도 집중한다.
관계자는 “바이오유럽에서 최신 연구성과와 개발 전략을 공유하며 기존 파트너와 협력을 구체화하고, 신규 파트너와는 기술이전·공동연구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임상 단계에서 확보한 독성 및 효능 근거가 임상 진입 시 중요한 설계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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