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유메(Meiyume)가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2026에서 BEACON을 선보였다. 회사는 BEACON을 통해 브랜드가 시장 신호를 읽고 이를 제품 개발과 제조로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메이유메는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전스, 제형 개발, 패키징, 턴키 제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점을 강조했다. AI 기반 뷰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 변화를 살피고, 제품 콘셉트와 패키징, 제조 역량까지 연계하는 구조다. 뷰티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단순한 제품 제안보다 데이터와 실행력을 함께 내세우는 전략으로 읽힌다.
지속가능성도 전시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메이유메는 새로운 소재와 패키징 접근법, 1차·2차 패키징과 GWP, POSM 패키징 혁신을 소개했다. 또 장수 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와 셀프 태닝, 다기능 향수 등도 언급했다. 업계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메이유메 역시 기술과 친환경 메시지를 함께 묶어 존재감을 키우려는 모습이다.
회사 전문가들은 행사 연단에서도 발언을 이어간다. 잰 포터 메이유메 기업 지속가능성 총괄은 BIFA 심포지엄에서 2026년 글로벌 규제 준수 개관을 주제로 발표하고, 프랜 장 CMO는 코스모토크에서 ESG 성과와 공급망 투명성의 가치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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