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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도로 잔혹사 ...쇠말뚝의 비밀 - 방송 : 오늘(5일) 목요일 밤 9시

첫 번째 실화 : 도로 잔혹사... 쇠말뚝의 비밀

조용하던 한 마을에 언젠가부터 의문의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한다. 사고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사고 직후에는 무엇 때문에 사고가 나게 된 건지 원인조차 알지 못했다고 입을 모은다.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방문한 현장에서는 실제로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었고, 제작진도 예외는 아니었다. 도대체 이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도로 한가운데 솟아난 쇠말뚝?!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만두 전골집을 찾아가던 중 황당한 사고를 겪었다는 피해 차주. 식당 진입로로 들어서는 순간,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차량이 멈춰 섰다는데. 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도로 한가운데 박혀 있던 쇠말뚝! 차량 하부를 관통한 쇠말뚝에 배터리까지 손상돼 폭발, 화재 등의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그런데 사고를 수습하던 차주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자신을 쇠말뚝의 주인이라 소개하며 뜻밖의 요구를 했다고 한다. 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도로 한복판에 쇠말뚝을 박아둔 걸까?

깊어진 갈등의 골짜기에 뿌리내린 쇠말뚝 쇠말뚝을 설치한 사람은 만두 전골집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맞은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 씨(가명) 였다. 3년 전 만두 전골집이 오픈한 첫날부터 두 식당의 갈등이 시작됐다는데. 점점 깊어진 갈등에 결국양측의 대화는 단절되었고, 만두 전골집 진입로에는 최 씨(가명)가 설치한 쇠말뚝이 세워졌다. 도로 한가운데 박힌 쇠말뚝으로 인해 위험한 차량 사고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상황. 과연 이 위험천만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두 번째 실화 : AI 안경, 그 안의 세상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궁금한 정보는 즉시 알려주는 AI 안경. 휴대전화를 꺼낼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이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경 하나로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 과연 이 작은 안경 속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지고 있을까?

AI 안경의 두 얼굴 일상생활에서 AI 안경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대학생 정진서 씨. 원서를 번역하거나 발표 대본을 띄우는 것은 물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 앱을 만들 정도로 AI 안경을 똑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AI 안경이 최근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각종 대학 입학 논술시험과 국가자격시험 등에서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 것. 정말 이 작은 안경 하나가 시험 문제를 척척 풀어낼 수 있는 걸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고등학생 6명과 함께 모의실험을 진행했는데. 실제 수학 시험 문제를 풀어본 결과, 놀랍게도 6명 중 4명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나머지 2명은 오히려 점수가 더 낮게 나왔는데... 같은 AI 안경을 쓰고도 결과가 엇갈린 이유는 무엇일까?

부정행위를 돕는 ‘어둠의 손길’까지?! AI 안경을 취재하던 <실화탐사대> 제작진에게 도착한 한 통의 제보.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도와주는 업체가 있다는 것이다. 편리한 기술을 악용하는 것을 넘어, 부정행위를 돕는 이른바 ‘어둠의 조력자’까지 등장한 상황. 특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각 대학과 시험 관계자들은 그야말로 비상이다.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직접 관련 앱까지 개발했다는 사람도 만날 수 있었는데. 편리함과 위험성,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 선 AI 안경. 과연 그 안에 숨겨진 세상은 어디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일까? 오늘(5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한 시골 마을에 박힌 쇠말뚝의 비밀과 AI 안경이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를 살펴본다. //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MBC

· 분류 : 실화탐사대

· 배포 : 11월 5일 09:56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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