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품은 ‘우리 장’ 문화, 전승 활성화와 식품산업의 미래를 연다 (사진= 한식진흥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11월 25일(수) 14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3차 한식 세미나 - 유네스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산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최한다.

제3차 한식세미나 포스터

이번 세미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활용 가치를 점검하고, 식품산업의 미래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활용 사례 - 음식 문화유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 함한희 원장은 유네스코에 식문화를 등재한 해외 주요 국가들의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사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글로벌무형유산연구소 진유리 선임연구원이 ‘무형유산은 어떻게 어린이 콘텐츠가 되는가 — 그림책 ‘콩 할머니의 장 담그기’로 본 장 담그기 전승지식의 스토리텔링’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장 문화유산의 전승지식이 스토리텔링돼 어린이 교육에 활용되는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세 번째 발표는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이승용 교수의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 제도개선 및 사후관리 방안 - 콩류 제품을 중심으로’가 진행된다. 이승용 교수는 원료기반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제도 시행에 따른 개선책과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현장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으로 전통 식문화의 활용과 식품산업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한식진흥원 한식연구팀 엄정웅 대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장 담그기 문화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콩류 관련 식품산업과 농가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식과 식품산업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11월 9일(월) 10시부터 11월 23일(월) 18시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사전등록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xgPDKcx) 및 QR 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한식진흥원

· 분류 : 식품 음료, 문화유산, 한식진흥원

· 배포 : 2026년 11월 5일 오전 10시 04분

출처 : 한식진흥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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