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11월 7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연쇄 충돌하고 그중 한 대가 식당으로 돌진해 3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운전자인 70대 A씨와 식당 안에 있던 손님 2명으로,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9시 46분께 서부두명품횟집거리 입구 사거리에서 시작됐다. 산지천 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가 좌회전해 나오던 승용차를 먼저 들이받았고, 이어 중앙분리대를 부수고 반대 차로로 넘어가 마주 오던 1t 트럭과 부딪혔다. 이후 싼타페는 인근 식당 유리창까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 관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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