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OK저축은행을 3-1(25-27 25-17 25-22 25-18)로 제압했다.
아라우조는 후위 공격 8점, 블로킹 3점, 서브 득점 3점을 포함해 총 30점을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했다.
이번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6점을 쌓아 단독 1위에 올랐으며, OK저축은행은 승점 3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3-1(21-25 27-25 25-19 25-19)로 꺾어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정관장은 팀 내 최다 득점 20점을 올렸고, 현대건설은 조던 윌슨이 21점, 메가왓티 퍼티위가 18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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