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 8일 유튜버 조매력과 결혼 (사진= 송하예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8일 오후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1994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송하예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송하예는 자신의 SNS에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하예는 '슈퍼스타K', '메이드 인 유', 'K팝스타 시즌2'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한 뒤 '니 소식', '세이 굿바이', '새 사랑',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조매력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또한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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