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1월 8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8일)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 공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을, 내일(9일) 남부지방 및 제주 공항에 비가 간헐적으로 내릴 것이라고 안내했습니다.
현재(06시) 전국 공항은 대체로 맑거나 높은 구름이 많으며 시정은 10km 이상입니다.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아지다가 차차 흐려지고, 인천·김포·양양은 늦은 오후부터, 제주·무안은 밤부터 가끔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국 북동부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며, 인천·김포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고, 양양·남부지방 및 제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김포는 오늘 5mm 안팎, 제주는 오늘·내일 5~30mm, 무안은 오늘·내일 5~10mm, 울산·여수는 내일 5~10mm, 양양은 오늘·내일 5mm 미만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비정상 운항 가능성은 인천·김포·양양 공항이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제주·무안·울산·여수 공항이 내일 낮 동안 비로 인한 낮은 구름고도(≈1,000ft)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운항 여부는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안공항은 2026년 12월 24일 00시까지 활주로가 폐쇄됩니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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