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졸업공연 ‘다스 오케스터’ 무대 (사진= 배급사 제공)

평택대 연극영화과는 올해 제18회 졸업공연으로 ‘다스 오케스터’를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이상효, 이채은, 배상열, 박주이, 정서윤, 서미현, 고성용, 고범수 등 총 8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노기 모에기의 희곡 ‘다스 오케스터’는 정치와 예술이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선택을 그린 내용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여러 차례 무대화된 바 있으며, 이번 졸업공연을 통해 다시 관객을 맞이한다.

제작진은 김성진 교수가 지도하고 조남규가 연출을 맡았다. 조연출로는 안태준, 김다혜, 박규민이 참여했으며, 기획은 김나연과 박주이가 담당했다. 무대디자인은 BACKTORY가 맡았고, 최희성·안태준·최모연·최영훈이 무대 제작에 참여했다.

조명디자인은 조애진, 조명 오퍼레이팅은 김예성, 음향 오퍼레이팅은 신윤진이 담당했다. 의상·분장·소품은 권세진과 민경채가 맡아 작품의 인물과 공간을 완성했으며, 촬영은 노현호가 담당했다.

공연은 70석 규모의 객석에서 선착순 예매로 진행되며, 매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흡연 장면은 금연초를 사용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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