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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이딧이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지난해 IS 라이징 스타 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리더 장용훈은 "응원해 준 위딧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팬덤에 공을 돌렸고, 김민재는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아이딧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이딧은 시상식에서 새롭게 편곡한 'FLY!' 무대와 NCT 127의 'Cherry Bomb'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 첫 미니 앨범 'I did it.'으로 데뷔해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

아이딧은 오는 14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에 참석하고, 12월 5일과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AAA 2026)'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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