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한국콜라가 멜버른 한류박람회에서 (사진= 연합뉴스 제공)

현대백화점은 메디쿼터스와 협력해 96㎡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웰라쥬’, ‘더이유’ 등 기초화장품과 ‘로라로라’, ‘마하그리드’ 등 13개 K패션 브랜드를 전시했다.

홍보관 방문객은 이틀간 1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시음·시식·사은품 증정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콜라는 고객사 6곳과 함께 부스를 운영해 약 6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150여건 이상의 상담을 성사시켜 전체 상담 건수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박람회 기간 일반 소비자 대상 행사에는 약 3만명이 방문했으며, 한국콜라 부스 방문객은 약 1만5천명으로 추산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가 한국산 기초화장품을 1억4천770만달러 수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2.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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