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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주미가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궁전랜드’는 화려한 외관과 달리 고된 현실을 버티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27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학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솔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안주미는 극 중에서 ‘궁전즈’의 막내 서고운 역을 연기한다. 서고운은 스무 살의 풋풋함 속에서 극도로 내향적이면서도 호기심이 넘치는 엉뚱한 인물이다.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궁금한 점은 끝까지 파고드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해 청춘들의 일상에 웃음과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합류해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며 재치 있는 순발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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