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사 솔루션 기업 셀레브라이트가 자사의 핵심 기술인 모바일 데이터 접근 및 추출, 디코딩 연구를 전담하는 셀레브라이트 랩스의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치로 셀레브라이트 랩스는 크리스 웨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이노베이션 허브 산하로 편입되어 운영된다.

셀레브라이트는 모바일 보안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연구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랩스 조직에 추가적인 AI 리소스와 연구 도구, 전문 인력을 대거 투입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이 파편화된 모바일 운영체제 환경에서 디지털 증거 확보의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브 람지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인 모바일 취약점 연구 전문가인 크리스 웨이드 CTO가 직접 랩스를 지휘함으로써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디지털 수사 실무자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웨이드 CTO 역시 “기술적으로 난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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