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본판매는 과일, 축산, 수산,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본판매 기간에는 신규 와인 품목이 추가되고 10만원대 한우 세트와 4만원대 과일 세트 등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기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10.3% 신장했으며, 특히 5만~10만원대 실속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성향이 명절 선물 구매 패턴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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