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KSMCB 국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 생명과학부터 AI 기반 정밀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23개의 심포지엄과 7개의 산·학·연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 5인의 기조강연도 마련됐다. 벤저민 사이먼스, 노부루 미즈시마, 에이미 키팅, 데틀레프 바이겔, 무밍 푸 교수가 연사로 나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이승재, 이윤실, 김태경 교수 등 주요 학술상 수상자들의 강연과 1000여 개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지며, 157개 부스 규모의 연구기기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학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와 차세대 과학자들이 학술적·사회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생명과학계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연구자 양성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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