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오늘 방송에서 특별히 10분을 추가하여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의 긴박한 결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캡쳐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오늘 방송에서 특별히 10분을 추가하여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의 긴박한 결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오늘 방송에서 특별히 10분을 추가하여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의 긴박한 결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스파이를 둘러싼 주제를 중심으로 한 스릴 넘치는 심리전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재벌 팀과 형사 팀이 각각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재벌 팀은 회장과 돈가방의 성공적인 탈출을 목표로, 형사 팀은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빠르고 치밀한 추리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날 전반부에서는 ‘재벌들의 플렉스’라는 미션이 진행되어, 카드 한도를 예측해 가장 비싼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양세찬이 “산 건 우리가 가져가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힌트보다 상품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는 팀원들에게 금을 사자고 제안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후반부의 하이라이트인 최종 미션에서는 각 팀 내에 숨어 있는 스파이를 색출하고, 재벌 팀의 회장이 돈가방을 지켜낸 채 탈출하는 치열한 추격전이 이어졌다. 팀원들 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의심이 짙어지며 더욱 치열한 심리전이 벌어졌다. 양세찬이 연달아 단서를 확보해가자 유재석은 그의 이름표를 떼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그런데, 같은 팀의 안보현이 예상치 못한 방해를 시도했는데, 그는 유재석의 이름표를 제거하며 팀 내 스파이로 의심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안보현은 주변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의심을 받았고, 이에 대해 해명하려 했으나 신뢰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런닝맨'의 이번 방송은 팀 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로 시청자들에게 극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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