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북미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누아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누아는 올리브영이 우수 입점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브랜드 쇼케이스(Brand Showcase)'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매주 한 브랜드를 지정해 조명하는 '브랜드 오브 더 위크(Brand of the Week)'에도 선정돼 2주간 패서디나점에서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 'PDRN GLOW TO GO 세트'가 처음 공개됐다. PDRN 미스트와 미스트 키링으로 구성된 이 제품을 구매하면 매장 내 마련된 '아누아 미스트 DIY 존'에서 아크릴 참과 스티커로 제품을 직접 꾸며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형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온라인 위주였던 K-뷰티 브랜드들이 현지 오프라인 채널로 접점을 넓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대에 따른 사은품 증정과 공식 SNS 채널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아누아 관계자는 "북미 시장 주요 오프라인 거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수요에 맞춘 제품 구성과 채널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누아는 2019년 설립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북미·유럽·중동 등 1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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