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SBS Plus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여름 특집을 맞아 새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온라인 캡쳐
ENA와 SBS Plus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여름 특집을 맞아 새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ENA와 SBS Plus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여름 특집을 맞아 새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경력직' 여성 참가자 6명과 '뉴페이스' 남성 참가자 6명이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 출연자는 7기 옥순이었다. 옥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이 부족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적합한 사람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14기 영자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삼수생에서 이제는 이별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녀의 등장은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새로 합류한 26기 정숙은 이전에 상철과의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제는 싱글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그녀는 편안하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 24기 현숙 역시 서울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다.

여성 출연자들에 이어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국화도 등장했다. 14기 경수와 짧게 교제했던 그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모든 출연자들이 모이자 새로운 남성 참가자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깔끔하고 선한 이미지를 가진 '미스터 공'은 국화에게 깊은 호감을 보였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자신감도 드러냈다.

첫 만남 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 미션에서는 남성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거울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독특한 방식이 소개됐다. 이 중에서 '미스터 공', '미스터 서', '미스터 차'는 모두 국화를 선택하며 그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남성 참가자들이 각자 받은 별명과 그들만의 매력을 통해 눈길을 끌었던 프로그램의 다음 전개는 오는 13일 저녁에 방영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이번 화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스토리와 관계 발전을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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