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그룹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최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억에 남을 하루, 고맙습니다. 롤라팔루자!"라는 글과 함께 무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전소연이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진행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순간들, 그리고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시카고의 그랜트 파크에서 매년 나흘간 열리는 '롤라팔루자'는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대형 음악 축제이다.
아이들은 이번에 첫 롤라팔루자 무대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이 페스티벌에 등장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소연은 "어디에서든, 누가 되든 하나가 되어 음악을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를 거치기 전, 지난 7월 1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의 타이틀곡 'Gimme Dat Love'(기미 닷 러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리더 소연과 멤버 우기의 참여로 아이들의 고유한 음악적 색채를 더욱 발전시켰다.
아이들은 또한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