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오후 8시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1천여 가구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 냉방기 등을 가동하지 못한 채 불편을 겪었다.
정전의 원인은 단지 내부 변압기 문제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현장에 투입돼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정전 발생 2시간 20여분 만에 대부분 가구의 전력 공급이 복구됐다. 다만 일부 가구에서는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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