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일 발매되자마자 국내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디스 앤드 댓’은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등 여러 국내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총 32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요 타이틀곡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특히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발표 당일 미국과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25개 지역의 유튜브 트렌딩에서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과 동시에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의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의 가요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서 팀 쓰리라차가 작업한 타이틀곡은 힙합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앨범의 성공을 발판으로 한 월드투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여러 도시에서 펼쳐지며, 특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다. 9월에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와 자체 기획한 ‘스트레이시티’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