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 및 프라이빗 제트 플랫폼 본에어(VONAER)가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LBB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본에어는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LBB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을 전용 어메니티로 갖추게 된다.

본에어 제트기에 새로 도입되는 제품은 LBB의 상위 라인인 인텐시브 수딩형 미스트 앰플로, 본에어 전용으로 별도 준비된 것이다. 기내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본에어는 이 미스트 앰플과 함께 젤리 마스크, 핸드크림, 선스크린, 이너뷰티 구미 등 LBB의 주요 제품군도 함께 기내에 비치해 승객 케어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본에어 신민 대표는 "본에어의 고객은 모든 순간에 최고를 경험하기를 기대하는 분들"이라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내 어메니티 카테고리마다 뛰어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 LBB와의 협업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LBB 이수진 대표는 "30여 년간 하이엔드 스파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 프라이빗 제트 이용객의 기준에 맞아 기쁘다"고 밝혔다.

LBB는 서울 한남동에서 복합문화공간 'LBB ART HAUS'를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스파, 뷰티 라운지 및 카페, 아트 스테이지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스킨케어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수진 대표는 30여 년간 하이엔드 멤버십 스파를 운영해온 에스테틱 전문가로, 이 경험을 제품 제형에 반영해왔다.

항공업계에서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내 어메니티를 특화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채우는 시도는 프리미엄 이용객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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