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흡연을 말린 30대 남성이 폭행을 당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9월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이 같은 상황이 전해졌다.
30대 남성 A씨는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던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아이들이 있는 곳이니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했다.
A씨가 경찰 신고를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려 하자 상대 남성은 담배를 든 채 A씨를 향해 달려들었다.
당시 A씨 품에는 21개월 된 아이가 있었고, A씨는 아이를 안은 채 약 200m를 뛰어 달아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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