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 sns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20)의 달라진 치열을 두고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해린 특유의 고양이상 이미지를 살렸던 입체적인 송곳니가 예전보다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처음 지적됐고, 이를 두고 라미네이트나 치아 교정 시술 여부에 대한 추측이 제기됐다.

김건민 연세건호치과 대표원장은 유튜브 채널 '건원장 호원장의 치중진담'에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를 비교한 영상을 올렸다. 그는 과거 치아에 대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뾰족한 형태를 유지해 치아마다 개성이 살아 있었다고 평가한 반면, 최근 치아는 배열이 1자로 평평해지고 색상도 아이보리톤에서 화이트톤으로 밝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해린이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거와 재디자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모 2D치과 대표원장은 '라미네이트 앞니 장인이 뽑은 치아가 예쁜 아이돌' 콘텐츠에서 해린을 언급하며 자연스러운 본래 치아가 좋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반면 권수진 서울와이드치과 대표원장은 해린의 전후 모습에 대해 시술 전과 후 모두 매력적이라며, 삭제를 많이 하지 않은 라미네이트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2023년 멤버 혜인의 라미네이트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한 전례가 있다. 당시 어도어는 라미네이트를 했다는 풍문은 사실과 다르며, 기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안전하게 치열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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