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12일 대전지역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TCI 검사 특강 - 검사 결과로 알아보는 나의 기질과 성격'을 연다.
특강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대전지역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TCI(기질 및 성격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살펴보고,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의 대처방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 측은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에게 자기 성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이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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